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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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는 2009년에 개최된 영화제이다. 대상은 권우정 감독의 《땅의 여자》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작품상은 홍형숙 감독의 《경계도시 2》가 받았다. 그 외에도 우수작품상, 코닥상, 열혈스태프상, 독립스타상, 독불장군상, 관객상, 심사위원특별언급, 영진위 영문자막 프린트지원 등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경쟁 부문, 특별초청, 국내초청 부문으로 나뉘어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2009년에 열린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다양한 독립영화들이 경쟁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권우정 감독의 땅의 여자가 차지했으며, 홍형숙 감독의 경계도시 2는 최우수작품상과 독불장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조성희 감독의 남매의 집 역시 우수작품상과 열혈스태프상(조성희, 이병덕, 이병준) 등 여러 부문에서 주목받았다. 배우 부문에서는 회오리 바람의 서준영과 수진들에게, 거짓말의 이채은이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코닥상, 관객상, 심사위원특별언급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2009년에 열린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다양한 독립영화들이 상영되었다. 상영작은 크게 경쟁 부문과 초청 부문으로 나뉘었으며, 초청 부문은 다시 특별초청과 국내초청으로 구분되었다. 경쟁 부문에서는 새로운 시선과 실험적인 도전을 담은 작품들이 소개되었고, 초청 부문에서는 주목받는 감독들의 작품과 다양한 주제의 국내외 영화들이 관객들과 만났다.
2. 수상
2. 1. 대상
2. 2. 최우수작품상
2. 3. 우수작품상
2. 4. 코닥상
2. 5. 열혈스태프상
2. 6. 독립스타상- 배우부문
2. 7. 독불장군상
2. 8. 관객상
2. 9. 심사위원특별언급
2. 10. 영진위 영문자막 프린트지원
3. 상영작
3. 1. 경쟁 부문
3. 2. 특별초청
3. 3. 국내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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